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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안현모, 누가 이 얼굴을 기자라고 믿겠어..여배우 뺨치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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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안현모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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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가 여배우 뺨치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7일 기자 출신으로 동시 통역사이자 방송인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계적인 수퍼스타의 사진만 찍던 사진작가 MJ KIM이 약 1년간 을지로에 기거하며 진정한 우리네 을지로 장인들의 얼굴을 렌즈에 담았습니다. 수십년간 한길을 걸어온 이모, 삼촌들의 웃음과 그 뒤를 잇고있는 조카들의 눈빛에는 남루한 풍경마저 환하게 밝히는 자부심이 가득하답니다. 사진 자체로도 감동이고, 스토리는 더욱 감동인 전시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사진작가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안현모의 초절정 미모가 보는 이를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의 국제회의 통역사로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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