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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번리] "토트넘, 전반전에 아무것도 못했다" 캐러거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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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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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토트넘이 번리를 상대로 아쉬운 전반전을 펼쳤다. 제이미 캐러거는 토트넘이 전반전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토트넘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경기에서 번리를 상대로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토트넘은 손흥민, 케인, 모우라, 호이비에르, 시소코, 은돔벨레, 데이비스, 다이어, 알더베일럴트, 도허티, 요리스를 투입했다. 이에 번리는 반스, 우드, 구드문드손, 웨스트우드, 브라운힐, 맥닐, 롱, 타코우스키 등으로 맞섰다.

토트넘은 전반전 번리의 수비를 뚫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모우라 쪽으로 공격이 진행됐지만 마지막 패스가 동료에게 전달되지 못하며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지 못했다. 세트피스 역시 킥정확도가 떨어지며 무위에 그쳤다.

전반 34분 번리도 득점 기회를 잡았다. 페널티박스 가까운 쪽에서 프리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브라운힐이 나섰다. 그러나 프리킥은 골대 위쪽으로 향하면서 유효슈팅이 되지 못했다. 전반 37분 웨스트우드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것도 요리스의 품에 안겼다.

토트넘은 전반 막판 번리의 수비를 깨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지만 끝내 소득이 없었다. 유효 슈팅을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하며 아쉽게 전반전을 마치게 됐다.

이를 지켜본 '스카이스포츠'의 패널 앤디 힌치클리프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실망할 거 같다. 경기를 지배하고 있지만 닉 포프가 선방할 만한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번리 수비를 뚫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토트넘은 더 날카로운 경기를 해야 한다"고 전반전 평가를 남겼다.

또한 리버풀 출신 축구 전문가 캐러거는 "번리가 토트넘보다 더 위협적이었다. 골 찬스 부분에서는 두 팀 모두 아쉬웠다. 그러나 토트넘은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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