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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국내주식 점유율 15년 연속 1위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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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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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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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개인투자자가 가장 선호하는 증권사라 할 수 있다. 국내 주식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15년 연속 지키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개인 주식 시장 점유율은 29.7%다. 개인투자자 거래대금의 약 3분의 1이 키움증권 창구를 통한다.

키움증권은 15년 연속 1위 비결로 고객 중심 서비스를 꼽는다. 키움증권의 주식 거래 플랫폼 '영웅문'의 조건 검색 등 UI(사용자 환경), 고도화된 차트 기능 및 옵션이 각광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문투자자와 주식 유튜버가 주로 이용하는 주식 거래 플랫폼도 '영웅문'이라고 덧붙였다.

키움증권은 해외 주식 거래에서도 뛰어난 매매 환경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별도의 환전 없이 해외 주식을 국내 주식처럼 매매하는 '원화 주문 서비스', 원하는 환율을 미리 지정하고 해당 값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환전하는 '목표 환율 자동 환전 서비스', 실시간 시세 무료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키움증권의 고객 중심 서비스 운영에는 키움금융센터도 빼놓을 수 없다. 키움금융센터는 고객 문의 대응뿐 아니라 여러 플랫폼을 통해 수집한 다양한 고객 의견을 점검하고 현업과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또 고객 건의사항과 관련해 매달 2차례 정례회의를 통해 기획, 개발, 컴플라이언스 등 관련 부서가 모여 구체적인 실행안을 마련한다. 개인투자자의 수요를 다양하게 반영할 수 있는 조직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의미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2021년에는 국내 주식, 해외 주식 거래 매체의 리뉴얼 오픈이 예정돼 있다"며 "자산관리와 관련한 새로운 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많은 투자자가 선택한 증권사, 개인투자자를 가장 잘 아는 증권사가 키움증권"이라며 "고객의 소리에 집중하고 고객의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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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기자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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