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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카이로스' 신성록, 이세영과 '다른 시간대' 소통…유괴된 딸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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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BC '카이로스'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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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카이로스' 신성록이 유괴된 딸을 찾을 수 있을까.

지난 26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카이로스'에서 건설사 최연소 이사 김서진(신성록 분)은 바이올리니스트인 아내 강현채(남규리 분)와 완벽한 가정을 이루고 있었지만, 한 순간 딸 김다빈(심혜연 분)이 유괴당하며 삶이 위태로워졌다.

특히 강현채가 "김다빈이 죽었을 것"이라는 경찰의 말을 듣고 자책하며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자, 김서진은 더욱 흔들렸다. 그 역시 한강 다리에서 뛰어내리려 마음먹었다. 그러나 이때 한애리(이세영 분)에게 온 문자를 확인하면서 희망을 품게 됐다.

한애리는 편의점 알바생으로 등장했다. 오후 10시 33분만 되면 두 사람은 다른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소통할 수 있었다. 한애리는 앞서 휴대전화를 분실했고, 엄마의 전화기로 자신의 휴대전화에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김서진의 휴대전화 벨이 울렸다. 한애리는 김서진이 자신의 것을 가져갔다고 생각했다.

김서진은 사라진 딸을 애타게 찾던 상황. 실종 아동 전단지까지 만든 그는 한애리에게 이 사진을 전송하게 됐다. 과거에 살고 있던 한애리는 편의점에서 일하던 중 김다빈을 본 것을 떠올렸고, 전단지 속 김다빈의 모습을 본 뒤 "아이를 봤다"라고 확신했다.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그래, 곰인형. 그 아이 확실해"라고 혼잣말을 한 한애리는 김서진에게 "휴대전화 돌려달라는데 왜 엉뚱한 사진을 보내시냐. 그런데 이 다빈이라는 아이 내가 봤다"라고 답장을 보냈다. 이후 한애리는 실종 아동 전단지를 직접 프린트 했고, 편의점 근처 곳곳에 붙였다.

이날 김서진은 한강 다리에서 뛰어내리려던 찰나 한애리의 문자를 확인할 수 있었다. 김서진은 당장 만나자고 했다. 한애리 역시 휴대전화를 돌려받아야 한다며 내일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어진 예고편에서 둘은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어 오해가 생겼다. 한애리는 "저 분명히 약속 장소에서 3시간 넘게 기다렸거든요?"라며 분노했다. 김서진도 마찬가지였다. 한애리는 2020년 8월에 살고 있다고 말했고, 김서진은 "지금 여기는 9월이다"라고 알렸다. 이들이 운명을 바꿀 단 1분이라는 시간 동안 공조해 아이를 찾게 될지 앞으로의 전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카이로스'는 유괴된 어린 딸을 되찾아야 하는 미래의 남자 서진(신성록)과 잃어버린 엄마를 구해야 하는 과거의 여자 애리(이세영)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시간을 가로질러 고군분투하는 타임 크로싱 스릴러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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