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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은퇴에 눈물 터진 설수대 "할아버지 될 때까지 하지"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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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은퇴 소식에 아이들이 눈물을 보였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27일 인스타그램에 "학교 끝나고 차에 타서 아빠의 은퇴 소식을 처음 알리고 은퇴 발표 영상을 함께 보면서 어린아이들의 느낌은 어떨까 내심 궁금했는데 이렇게 폭풍오열을 할 줄이야.. 아직 어린 애기들인줄만 알았는데 너희들도 엄마와 같은 마음이구나.. 절대 이런 상황에서 울지 않는 시안이까지 울음이 터지고.. 많은 분들이 울면서 연락이 오셔서 종일 울고 또 울고 .... 우리 그냥 함께 마음껏 울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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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영상을 본 설수대'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차에서 아빠 이동국의 은퇴 소감을 듣는 설수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이동국의 목소리에 설아는 "아빠는 왜 그만 두는 거야.. 아빠 그냥 계속 할아버지 될 때까지 계속하지.. 왜 이렇게 그냥 가운데 잘할 때 딱 가운데에서 (왜 그만두는 거야)"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고, 수아와 시안이 역시 울먹이다 눈물을 터트렸다.

한편 이동국은 오는 11월 1일 은퇴경기를 갖는다. 28일에는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갖는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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