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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 이란 석유 부분 겨냥 추가 제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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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석유부 장관, 국영석유회사 등 대상

이란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지원 등 이유

뉴시스

[워싱턴=AP/뉴시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지난 9월 30일(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 하원의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양책을 논의한 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의 사무실로 이동하고 있다. 20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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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은 테러 단체를 지원했다면서 이란 석유 부분을 겨냥한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은 이날 이란 석유부, 국영석유회사 등 석유 부분에 대한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비잔 남다르 잔가네 석유부 장관과 국영석유회사 등과 관련된 기관과 개인도 제재 대상이 됐다.

아울러 최근 베네수엘라 정부에 이란산 석유를 판매한 것과 관련한 개인 4명도 포함됐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란 정권은 석유 부분을 이용해 이란혁명수비대 최정예 부대 쿠드스군(IRGC-QF)의 불안정한 활동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 정권은 계속자국민의 요구보다도 테러 단체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를 지지를 우선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 22일에도 이란 정권이 11월 3일 미국 대선을 겨냥해 허위정보 유포 등을 했다며 IRGC-QF 등 이란 단체 5개에 제재를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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