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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토트넘 출신' 미셸 포름, 현역 은퇴...토트넘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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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에서 활약했던 미쉘 포름(37)이 현역에서 은퇴한다.

포름은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현역에서 은퇴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포름은 자신이 뛰었던 소속팀들, 그리고 함께 뛴 동료들과 코칭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포름은 지난 2011년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를 떠나 스완지 시티에 입단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입성했다. 약 3년 동안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포름은 2014년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다.

이후 요리스의 백업 역할을 담당하며 알짜배기 자원으로 활약했다. 2018-19시즌이 끝난 뒤 계약 만료로 토트넘을 떠났지만 지난 시즌 도중 요리스의 부상으로 토트넘과 1년 계약을 맺으며 깜짝 복귀한 바 있다.

포름은 FA컵 16강 노리치 시티와 경기에서 약 18개월 만에 출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여줬고 결국 토트넘은 승부차기 접전 끝에 노리치에 2-3으로 패했다. 이후 다시 계약이 만료됐고 토트넘과 작별했다.

토트넘은 포름의 은퇴 소식을 접한 뒤 "포름이 은퇴 사실을 알렸다. 포름이 토트넘에서 했던 모든 것에 감사하며 포름의 인생 다음 단계 시작에 행운을 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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