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3분기 매출 7057억원, 영업손실 932억원, 당기 순손실 102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로써 쌍용차는 2017년 1분기 이후 15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3분기 판매 대수는 2만5350대로 지난해 3분기보다 18.5% 감소했으며, 매출은 15.5%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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