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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서 16년 9개월 23일...메시, 5대리그 최장 기간 원클럽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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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트랜스퍼마르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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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16년 9개월 23일.’

축구신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몸담은 기간이다. 유럽 5대리그 기준, 최장 기간이다.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5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유럽 5대리그서 가장 충성스러운 선수 30명’을 선정해 공개했다.

메시가 1위를 차지했다. 2004년 바르사에 입단해 무려 16년 9개월 23일 동안 이 팀서 뛰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레전드 마크 노블과 동률을 기록했지만 나이가 더 어린 메시가 1위에 올랐다.

유벤투스의 전설적인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가 15년 3개월 24일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의 리빙 레전드 세르히오 라모스(15년 1개월 24일)와 마르셀루(13년 9개월 23일)가 나란히 8, 9위에 자리했다.

바르사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13년 3개월 24일로 톱10에 턱걸이했다. 이 밖에 헤라르드 피케(바르사), 코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마스 뮐러, 다비드 알라바(이상 바이에른 뮌헨),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30위 내에 포함됐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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