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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김하늘, 17살 연하 이도현과 키스신 “본의 아니게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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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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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나이가 몇 일까.

김하늘 나이는 26일 방송된 JTBC 드라마 ‘18어게인’에서 상대 배우 이도현과 입맞춤을 연기하며 화두에 올랐다.

김하늘 나이는 올해 43세다. 이도현은 극 중 18살이 된 37살 남편 홍대영 역을 맡았다. 이도현의 실제 나이는 올해 26세다.

김하늘은 이날 방송에서 술에 취해 계단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도현은 그런 그를 발견, 눈물을 흘리며 왜 이제 왔냐는 김하늘의 말에 조용히 입을 맞췄다.

앞서 김하늘은 “남편이 18살 돌아가 로맨스가 펼쳐지는 스토리라 본의 아니게 나이 차가 나는 이도현과 함께 하게 됐다”며 “상대방과의 호흡이 중요한 만큼 도현 씨가 본인 역할을 멋지게 해내서 어울리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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