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박정희 서거 41주기 추도식날 묘역 근처 버려진 文대통령 조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의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근처에 문재인 대통령의 박 전 대통령 서거 41주기 추도식 조화가 버려져 있다. 이날 열린 추도식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추도식에 참석한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향해 욕설 등을 퍼부었다.

남정탁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