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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몰 "토트넘, 손흥민에게 764억 제안…계약 기간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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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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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28)에게 계약 기간 5년, 총액 5200만 파운드(약 764억 원)가 적힌 계약서를 건넬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포츠몰'은 26일(한국 시간) "토트넘이 주축 공격수 손흥민에게 제시할 최종 조건을 결정했다. 계약 기간 5년에 5200만 파운드 조건으로 재계약 사인을 받아낸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5년 8월 스퍼스에 합류한 손흥민은 237경기에 나서 94골을 수확했다. 연평균 스무 골에 가까운 폭발적인 화력으로 토트넘 마무리를 책임졌다.

올 시즌은 더 눈부시다.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서 7골 2도움으로 훨훨 날았다. 유로파리그, 컵대회서도 1골씩 적립했다.

시즌 일정의 15%도 안 마친 상황에서 두 자릿 수 득점을 눈앞에 뒀다. 특유의 풀 스프린트와 물오른 양발 슈팅, 왕성한 활동량으로 공수에서 빼어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영국 축구계도 한목소리로 극찬한다. 토트넘 주제 무리뉴 감독을 비롯해 이안 라이트, 게리 네빌, 페어질 판 다이크 등 전현직 레전드가 손흥민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스포츠몰은 "이 다재다능한 한국인 공격수는 2023년 여름까지 계약이 돼 있다. 나이도 아직 스물여덟로 젊다. 현재 폼과 나이, 기타 요소를 고려할 때 위 제안을 부족하게 느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인사이더'가 보도한 재계약 조건이 스포츠몰 취재보다 훌륭하다. 이 매체는 5년, 6000만 파운드(약 885억 원)를 토트넘이 제안했다고 밝혔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연봉만 1040만 파운드(약 152억 원)로 각종 성과급을 더하면 해리 케인, 탕귀 은돔벨레를 제치고 팀 내 최고 연봉자로 뛰어오른다고 보도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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