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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호날두 바르셀로나전 출전 기대"…코로나 재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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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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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크리스티나우 호날두가 바르셀로나와 경기에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안드레아 피를로 유벤투스 감독이 말했다.

피를로 감독은 26일(한국시간) 베로나와 경기 후 기자들과 만나 "바르셀로나와 경기에 호날두의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 13일 스웨덴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전용기를 타고 이탈리아로 돌아갔고 현재는 격리 중이다.

유벤투스는 이날 베로나와 1-1 무승부를 포함해 호날두 없이 치른 최근 3경기에서 2차례 비겼다.

유벤투스는 오는 29일 알리안츠스타디움에서 바르셀로나와 경기한다. 호날두가 출전하기 위해선 경기 24시간 전까지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

피를로 감독은 "알바로 모라타, 파울로 디발라, 그리고 호날두가 스리톱을 이룰 것이며 호날두는 왼쪽 날개를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의 경기는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대결, 이른바 '메호대전'으로 관심을 모은다.

두 선수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세 차례 맞붙었지만 조별리그에선 처음 만난다.

지난 세 차례 맞대결은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었을 때 두 차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일 때 한 차례다.

2007-08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선 호날두, 2008-09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선 메시가 이겼다.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었던 2010-11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선 메시가 이끈 바르셀로나가 다음 라운드로 올라갔다.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한 뒤엔 모든 대회를 통틀어 첫 번째 만남이다.

또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유니폼을 바꿔 입은 아르투르와 미랄렘 퍄니치도 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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