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고재근이 한 달 수입을 밝혔다.
고재근은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조혜련과 함께 출연했다.
고재근은 ‘라디오쇼’ 시그니처 질문인 한달 수입에 대해 “요즘 콘서트도 취소되고, 하는 게 없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털어놨다.
또한 고재근은 “선불 받은 것도 다 썼다. 과거와 달라진 게 없다. 방송만 조금씩 하지만 그거 가지곤 힘든 게 사실이다. 수익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skyb1842@mk.co.kr
사진|고재근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