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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 “母, 20살에 미혼모로 나 낳으며 유언까지 남겼다” 가족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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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김수찬(25·사진)이 힘들었던 가족사를 고백한다.

26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서는 김수찬, 노지훈, 류지광이 출연한다.

김수찬은 “어머니가 스무 살에 미혼모의 몸으로 날 낳으면서 혹시 몰라 유언까지 남기셨다”며고 밝혔다.

이어 “반지하에 살았지만 우리는 행복했다”며 “비가 많이 와 집에 물이 넘치면 어머니와 누가 물을 더 많이 푸는지 내기를 했다”고 돌아봤다.

그는 “고1 때 담임 선생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며 “그 일을 계기로 트로트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인천 청소년가요제 대상,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트로트 신동으로 화제를 모았고 지금은 트로트 대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서 공개될 김수찬의 비타민 같은 긍정 토크는 이날 오후 10시에 만날 수 있다.

앞서 김수찬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9년차 트로트 가수의 탄탄한 실력과 특유의 매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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