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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트라다무스' 바이든, 1년전 "팬데믹에 무방비"…성지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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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트럼프, 미국의 건강 정책 후퇴시켰다"

뉴스1

바이든 트위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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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정확히 1년 전 자신의 트위터에 전염병의 팬데믹(대유행)을 경고한 글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성지글'로 각광받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바이든 후보는 지난해 10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지금 팬데믹에 준비돼 있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바 대통령과 내가 해놓은 건강 정책을 후퇴시켰다. 우리는 대중의 신뢰를 구축하고, 실제 위협에 초첨을 맞추며, 전염병이 우리 해안에 도달하기 전에 전염병을 막을 수 있도록 세계를 동원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워싱턴포스트(WP)가 미국을 포함한 세계 195개국이 팬데믹에 준비돼 있지 않다고 보도한 기사를 링크하며 이같은 트윗을 날렸다.

뒤늦게 이같은 트윗이 알려지면서 약 11만2000개의 ‘좋아요’를 기록하고 있으며, 온라인상에 널리 퍼지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처를 이번 선거의 최대 이슈로 부각시키고 있으며, 코로나19 2차 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어느 정도 효과를 보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평가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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