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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출발' 과르디올라, 미래 불투명..포체티노+나겔스만 부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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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의 미래가 확실하지 않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6일(한국시간) "조만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의 미래에 대해 확고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맨시티는 다음 시즌에 과르디올라 감독이 남을 것인지를 모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입지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두 가지다. 먼저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인데 아직까지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는 말조차 들리지 않고 있다. 감독의 미래가 불투명하면 선수들 경기력에도 영향을 주기 마련이다. 이 매체는 "일부 맨시티 선수들은 다음 시즌에 누가 감독할 것인지 궁금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부터 떨어진 경기력도 문제가 되고 있다. 매년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사용하면서 팀을 지휘하고 있지만 지난 시즌부터 수비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그 결과 이번 시즌 5경기에서 승점 8밖에 얻지 못하며 최악의 출발을 하고 있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매번 실패하면서 일부 맨시티 팬들은 이미 과르디올라에 대한 팬심을 접은 상황이다.

이에 '데일리 메일'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재계약할 의지가 없다면 맨시티는 후임자 선정을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 차기 감독 후보로는 두 사람이 언급되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과 율리안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감독이다. 특히 나겔스만 감독은 최근 유럽에서 명성이 치솟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다면 과르디올라 감독의 미래에 대한 추측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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