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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첼시 타깃' 라이스 잡기 위해 '주급 1억 9천+5년' 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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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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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 웨스트햄이 첼시의 관심을 막기 위해 데클란 라이스(21)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 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웨스트햄은 '스타' 라이스를 잡기 위해 주급 2배 인상과 함께 5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는 첼시의 지속적인 관심을 막기 위함이다"라고 보도했다.

라이스는 첼시 유스팀에서 웨스트햄 유스팀으로 옮긴 뒤 2017년 웨스트햄 1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꾸준히 출전을 하면서 현재까지 116경기 3골 4도움으로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다. 이를 바탕으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10경기를 소화했다.

미드필더 보강이 절실한 첼시는 이전부터 라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다. 라이스는 본래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지만 센터백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3백과 4백을 오고갈 수 있는 장점 있는 선수를 프랭크 램파드가 원했다.

첼시가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7,500만 파운드(약 1,113억 원)을 제시했으나 웨스트햄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웨스트햄은 돈보다는 자신들의 상징이자 핵심 전력감인 라이스를 잡기로 했다.

결국 라이스의 마음을 완벽하게 돌리기 위해 재계약에 나선다. 현재 라이스의 주급은 6만 파운드(약 8,800만 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웨스트햄은 2배를 인상한 12만 파운드(약 1억 9천만 원)를 제시 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까지 계약된 현재에서 1년을 더 추가해 2025년까지 라이스와 동행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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