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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강재준, 새집 공개…캠핑장 느낌 물씬 ('1호가') [엑's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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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이은형-강재준 부부가 새집으로 이사 갔다.

2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이은형-강재준 부부의 이사가는 날이 그려졌다.

기존 집 계약 만료로 새로운 집을 알아보던 이은형-강재준 부부는 전원주택으로 가고 싶은 강재준과 아파트로 가고 싶은 이은형은 서로 의견 차이를 보였다. 귀중품을 먼저 챙기라고 한 이은형에게 강재준은 자기보다 한참 작은 캐리어에 들어가 "은형이의 귀중품"이라고 장난을 쳐 이은형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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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품으로 골뱅이를 챙긴 강재준에게 이은형은 "어디 있었냐" 물었고 강재준은 신발장 깊은 곳에 숨겨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은형은 "그 뇌세포를 이런 데 쓰지 말고 네 인생에 쓰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은형은 막상 이사를 가려니 "운치 있는 것 같다"며 4년간 살았던 보금자리를 둘러봤다. 이 집에 이사 오고 다 잘 풀렸다며 이은형-강재준 부부는 과거를 회상했다.

이사 가는 날 VCR을 보던 이은형은 눈물을 흘리며 "오롯이 신혼 생활을 한 공간이다. 3년 동안 하루도 안 쉬며 가게를 하며 위로를 많이 받은 공간이다. 3~4년 방송국 야경을 보면서 '엔젠가 우리도 좋은 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라며 지난 일들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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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강재준 부부는 이은형의 뜻대로 상암동 아파트로 이사 갔다. 직장과 접근성이 가까운 곳으로 결정했다. 강재준은 "계속 싸울 수 없었다"며 이은형의 의견을 존중했다.

이사 가는 집에 사람보다 밥솥이 먼저 들어가면 좋다는 풍속 때문에 이은형은 밥솥을 이사 업체에 맡기지 않고 직접 들고 갔다. 강재준은 업체에 맡기면 편한 걸 왜 들고 다니냐며 이은형을 다그쳤지만 이은형은 '밥솥 샤머니즘'을 믿고 밥솥 먼저 새집에 들여보냈다.

비가 오자 이은형은 "이사 할 때 비 오면 잘 산다"며 강재준과 함께 좋아했다. 함께 좋아하던 모습도 잠시, 강재준은 이은형에게 의논 없이 소파를 버린 사실이 발각됐고 이은형은 속상함을 드러냈다. 강재준은 "거실 캠핑장처럼 꾸미기로 해서 버렸다. 집도 네가 골랐는데 이 정도는 내가 알아서 할 수 있는 거 아니냐"며 화를 냈고 이은형은 "말도 안 하고. 나중에 얘기해"라며 심각한 모습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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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거실을 캠핑장처럼 꾸민 이은형-강재준 부부는 캠핑장 상황극을 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강재준은 키 큰 여자 별로다, 이은형은 돼지 같은 남자 별로라고 말하며 서로에 대한 남은 앙금을 표현했다.

강재준은 "전 집에서 너무 많은 걸 얻었기 때문에 더 많은 걸 바라지는 않지만 조금 더 한층 성숙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은형도 "새집에서 더 좋은 추억을 쌓을 것이다. 저희는 잘살 것이다"라며 다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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