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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영상] 10조원 넘는 상속세 어쩌나…회장직 물려받을 이재용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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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별세하면서 아들인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을 이끄는 '이재용 시대'가 본격 개막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2014년 5월 이건희 회장이 쓰러진 이후부터 삼성을 이끌어왔고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의 동일인 지정을 통해 공식적인 총수에 올랐는데요.

이 회장이 별세하며 삼성 총수 일가가 이 회장이 보유하던 지분을 어떻게 처리할지 지배구조 변화에 재개 안팎의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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