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구하라 사건’…딸 숨지자 28년 만에 나타나 억대 유산 챙겨간 생모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10.26 11:42 최종수정 2020.10.26 20:34 댓글 1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