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죽자 28년만에 돌아온 제2의 구하라 엄마? 친모는 “계속 딸 만나려 했고 조문도 거부당해” 조선일보 원문 이기우 기자 입력 2020.10.26 10:59 최종수정 2020.10.26 20: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