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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도 의문 "도움 1위 이강인, 왜 선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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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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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이강인 선수를 선발이 아닌 교체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스페인 현지에서도 이강인의 선발 명단 제외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25일, 현지 매체 '수페르테포르테'가 찌푸린 이강인의 사진과 함께 "왜?"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수페르테포르테는 "라리가 최고의 어시스트(도움) 메이커 중 한 명인 이강인이 발렌시아의 교체멤버라는 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한다"며 발렌시아 하비 그라시아 감독을 비판했다.

발렌시아는 지난 24일 약체 엘체와의 원정 경기에서 2:1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2:0으로 끌려가던 발렌시아는
후반 중반 이강인의 교체 투입으로 활력을 얻으면서 한 골을 만회했지만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

이강인은 투입되자마자 환상적인 스루패스를 라토에게 찔러줬고 이 패스는 이강인의 시즌 세 번째 어시스트로 기록됐다. 이강인은 리그 경기를 약 40%만 소화하고도 라리가 전체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매체는 "이강인은 후반전에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팀에 강력함과 깊이를 더했으며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며 "겨우 22분을 뛰었지만, 그가 필드에 나서자 최고의 장면이 등장했고 전반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유기적인 공격 연결이 생겨났다"고 분석했다.

이어 "다음주 일요일 메스타야에서 치러질 헤타페전을 앞두고 이 어린 한국인은 발렌시아가 반드시 승리해 3점을 획득해야하는 어려운 경기에 선발로 나오기 위해 많은 것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발렌시아와 헤타페의 경기는 우리시간으로 2일 오전 5시에 시작한다.

YTN PLUS 정윤주 기자
(younju@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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