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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이천수 딸 주은 "성격X외모 빼고 다 아빠 닮아"‥김승현父 "쌍둥이 낳아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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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슈돌'에서 김승현 부자가 이천수 딸 주은에게 홀릭했다.

25일 방송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천수네 집이 그려졌다.

이날 천수부부 오작교 일등공신, 배우 김승현이 아버지 김언중과 함께 이천수 집을 방문했다. 김승현 부자는 이천수 펜트하우스를 보며 "이렇게 아파트가 넓냐"며 감탄, 2층까지 공개했다. 으리으리한 집 내부를 공개, 김승현 부자의 입을 떠억 벌어지게 했다.

딸 주은에게 김승현 부자는 "좋은 집 살아서 행복하겠다"고 하자 딸 주은은 "우리 다섯 가족 다 함께면 어디든지 상관없다"라고 말해 이천수를 감동시켰다. 김승현 부자는 "너무 착한 딸"이라며 감탄했다.

21살 대학생 딸이 있는 김승현은 "어디든지 따로살면 좋다고 하더라, 성인이 되면 독립하고 싶어질 것"이라하자 딸 주은은 "독립의 꿈? 방에서 안 나올 순 있지만 독립하진 않을 것"이라면서 "지금은 엄마아빠가 보호해주지만 이제 내가 크면 엄마아빠 보호해줄 거다"고 말해 또 한 번 어록을 남기며 이천수의 코 끝을 찡하게 했다.

김승현 부자는 "누구닮아 똑똑하냐"며 감탄, 주은은 "저는 저 닮았다"고 말하면서도 "솔직히 답은 이미 나와, 아빠의 눈과 코가 똑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천수가 "내 코가 아내보다 높다"고 하자 주은은 "엄마 코수술 전에 더 높았다, 사람이 욕심이 생긴 것 같다"며 갑작스런 T.M.I로 폭소를 안겼다.

김승현은 주은의 이상형을 묻자 주은은 "귀여운 남자보다 날 잘 챙겨주길 바란다, 터프한 남자"라며 "이상형은 성격과 외모빼고 아빠"라고 말해 또 한 번 이천수의 배꼽을 잡았다. 그런 주은과 이천수를 보며 김승현 父인 김언중은 "쌍둥이 낳아도 괜찮다"며 2세를 어필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슈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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