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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오늘 신규 확진 최소 16명…서초구서 3명 추가(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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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텔레닉스 콜센터 관련 확진자 1명 추가

뉴스1

25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0.10.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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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25일 서울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최소 16명이 추가로 나왔다.

각 자치구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서초구 3명을 비롯 마포구, 노원구, 강서구에서 각 2명씩 나왔고 중랑구, 동작구, 강남구, 송파구, 동대문구, 양천구, 은평구 등에서 각 1명씩 나왔다.

서초구에서는 이날 221~223번 확진자가 추가됐다.

221번 확진자는 24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파악중이다.

222번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23번 확진자는 이날 검사를 받고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서초구 221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마포구에서는 189, 190번 확진자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9번 확진자는 타구 확진자와 접촉을 통해, 190번 확진자는 마포구 확진자와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노원구에서는 이날 상계8동 거주중인 330,331번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은 타구 방문 중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강서구에서는 302, 303번 확진자가 추가됐다. 302번 확진자는 강서구 300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가족 1명은 자가격리 됐고 코로나19 검사 예정이다.

303번 확진자는 이날 양천구청에서 강서구청으로 이첩됐으며 감염경로는 파악중이다. 가족 1명은 자가격리중이며 코로나19 검사 예정이다.

중랑구에서는 중화2동 거주자인 205번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 확진자는 노원구 330번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동작구에서는 260번 확진자가 나왔다. 이 확진자는 관악구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동작구로 이첩됐다. 감염경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추정되며 가족 2명은 이날 검사를 받았다.

송파구에서는 369번 환자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강남구에서는 도곡동에 거주하는 주민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동대문구에서는 장안2동에 거주하는 174번 확진자가 신규로 나왔다. 이 확진자는 직장동료인 타구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동거가족 3명은 코로나19 검사를 마쳤다.

양천구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CJ텔레닉스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나왔다. 신정4동에 거주중인 188번 확진자는 지난 16일 직장내 확진자 발생으로 자가격리(음성 판정) 중 배우자(187번)의 확진으로 24일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은평구 263번 확진자도 이날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16일부터 증상이 있었고 감염경로 등은 역학조사중이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24일 오전 0시)보다 17명 늘어난 5807명이라고 밝혔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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