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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박사, "12월 초면 백신의 안전·효과 여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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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백신 광범위한 접종은 빨라야 내년 2분기

뉴시스

[워싱턴=AP/뉴시스]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31일(현지시간) 의회에 출석해 증언하고 있다.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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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의 전염병 전문가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25일 개발되고 있는 코로나 19의 백신이 제대로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여부가 12월 초 정도면 확실해질 것이라고 BBC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렇더라도 광범위한 일반 백신 접종은 2021년 후반에 가야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날 BBC 앤드루 마 대담프로에서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은 "백신 한 종류가 안전하고 효과적인지는 11월 말, 12월 초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구 중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 돼 이 전염병의 발병 동향에 상당한 충격을 가할 정도가 되려면 내년 2분기나 3분기에 이르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파우치 박사는 정치인들과 공인들이 과학을 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긍정적 아니면 부정적으로 일반인의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만약 우리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확보하고도 많은 사람들이 권위 불신을 이유로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하면 이는 진짜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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