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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감 없다” 28%로 가장 높아..이재명 23%·이낙연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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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하는 정당 없다"도 29%
민주당 35%..국민의힘 21%
文국정운영, 긍정 49%..부정 43%


파이낸셜뉴스

(엠브레인·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제공)© 뉴스1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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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차기 대통령 접합도 조사에서 ‘대통령감이 없다’는 의견이 28%로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1·2위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에서 이재명 지사는 23%, 이낙연 대표는 20%를 기록했다. 2주 전 조사에서는 22%로 두 후보 모두 동률을 기록했다.

두 후보에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5%, 홍준표 의원이 4%를 기록했다.

이들 외에도 오세훈 전 서울시장,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유승민 전 통합당 의원, 원희룡 제주지사, 심상정 정의당 의원, 김부겸 전 민주당 의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후보로 제시 됐으나 이 후보들 중 적합한 차기 대통령 감이 없다는 답변이 28%를 기록했다.

연령별로 ‘없다’는 응답은 18~29세와 60~69세에서 각각 33%와 35%로 다른 연령 대비 높았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이 29%에 달하며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민주당이 35%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국민의힘(21%), 정의당(5%) 등의 순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이 49%, 부정이 43%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잘하고 있다'가 15%, '잘하는 편이다'가 34%였다. '잘못하는 편'은 21%,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22%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응답률은 27.8%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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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업체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5일 발표한 10월 4주차 정당지지도 (엠브레인 제공)/ 뉴스1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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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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