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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손흥민과 사랑에 빠졌다"... 총액 855억 계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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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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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우리 모두 손흥민과 사랑에 빠졌다".

손흥민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와 컵대회를 포함해 총 8경기에 출전해 9골 4도움을 기록하며 경이로운 득점 행진을 보이고 있다.

폭발적인 경기력에 토트넘은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현지 언론은 "바쁜 이적시장 작업을 마무리한 레비 회장의 최우선 순위는 이제 손흥민의 재계약이다"면서 "레비 회장은 다른 유럽 빅클럽들이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 손흥민에 접근하는 걸 차단하기 위해 미리 재계약을 맺길 바란다. 내부적으로 손흥민의 미래에 대한 걱정은 없지만 레비 회장은 크리스티안 에릭센 같은 사례가 반복되는 위험성을 줄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손흥민과 재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

조세 무리뉴 감독도 손흥민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24일(한국시간) 풋볼런던에 게재된 인터뷰서 "손흥민과 계약기간이 2023년까지인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 구단 모든 사람들은 손흥민과 사랑에 빠졌다. 그를 가족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손흥민은 우리 구단의 일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또 "손흥민인 이미 지난 계약서 3년 계약을 체결했다. 나는 손흥민이 다시 재계약을 체결했으면 좋겠다. 우리 구단은 조만간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풋볼 인사이더는 "손흥민이 총액 6000만 파운드(885억 원) 규모의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면서 "토트넘측 정보원에 따르면 손흥민은 주급 20만 파운드(2억 9500만 원)에 추가 수당을 받는 조건으로 토트넘과 5년 재계약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손흥민의 주급은 15만 파운드(2억 2130만 원)로 알려져 있다. 최근 보여준 성과에 힘입어 손흥민은 팀 내 최고 연봉자인 해리 케인을 넘는 수준으로 연봉이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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