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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 증가…구로구 가족 관련 3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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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명 더 늘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5일) 0시를 기준으로 구로구 가족 관련 3명, 다른 지역 확진자를 접촉한 경우 4명, 기타 사례 5명,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경우 5명 등 어제 하루 동안 모두 1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로구 가족 관련 서울 지역 추가 확진자는 직장 동료를 포함해 지인 2명, 무용학원 관련 1명 등 모두 3명으로 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는 10명입니다.

서울시의 하루 확진자 규모는 지난달 29일 51명을 기록한 이후 10명에서 30명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전일 검사실적에 당일 확진자 수를 나눈 '확진비율'은 지난 12일 1.2를 기록한 이후 0.5~0.9 사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강남구는 관내 학원 3천여 곳의 소속 강사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 중으로 어제까지 970명이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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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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