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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다가오는 '핼러윈 데이'...이태원 클럽 방역 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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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호박 유령과 해골, 각종 괴기한 분장들.

영미권에서 유래한 축제인 '핼러윈 데이'는 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젊은이가 즐기고 있습니다.

오는 31일이 '핼러윈 데이'인데요.

코로나19가 한창이라는 점이 문제입니다.

파티를 즐기려는 젊은이들이 클럽 등지로 몰리며 지난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이 재현되는 것 아니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임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