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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이지안, 44세 싱글라이프 "75평 아파트, 생활비 수백만원"('쩐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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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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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인 이지안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플러스 '쩐당포'에는 이지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정이나는 이지안에 대해 "용인 수지 75평 아파트에서 혼자 거주 중이다. 집, 자동차 대출금과 아파트 관리비 등 한 달 생활비만 수백만원인데, 코로나19로 수입이 줄면서 통장이 텅텅 비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지안은 "75평 아파트는 자가다. 대출받아 구입했지만 내 이름으로 집을 하나 장만한 것은 뿌듯하다. 방송 출연료와 아르바이트, 바자회와 소규모 이벤트를 통해 돈을 벌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집에 냉장고가 4대 있다며 "먹는 것을 좋아하고, 친구들에게 음식을 해주는 것도 좋아한다. 술도 좋아해서 집에 '의리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6년 결혼 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이지안은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고백하며 시청자의 주목을 받았다.

이지안은 지난 1996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으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SBS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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