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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옹성우, 신예은에 고백..."짝사랑 이제 내가 할 것"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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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경우의 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옹성우가 신예은에게 결국 고백했다.

24일 밤 11시 방송된 JTBC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육정용/극본 조승희) 8회에서는 이수(옹성우 분)가 경우연(신예은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애를 시작한 경우연과 온준수는 영화관 데이트를 즐겼다. 데이트를 마치고 온준수는 경우연을 집까지 데려다 줬다. 온준수는 경우연에게 촬영이 언제 끝나냐 물으며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경우연은 왜냐고 물었고 온준수는 "언제까지 대표님이라 부를거냐"고 말했다. 그러자 경우연은 "저를 우연씨라고 부르니까 준수씨, 아니면 자기야, 통상적으로 오빠"라고 물었다. 이에 온준수가 미소를 짓자 경우연은 "왜 남자들은 오빠 소리를 그렇게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온준수는 "좋아하는 사람이 부르니까 좋은거다"며 "얼른 들어가라"고 말했다. 집으로 들어온 경우연은 귀걸이를 정리하다 잃어버린 귀걸이가 걸려있는 것을 봤다. 경우연은 이때 이수가 귀걸이 한 짝을 찾아준 것을 기억했다.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경우연에게 이수는 귀걸이를 내밀었고 경우연은 "어차피 하나 없어져서 버릴 거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수는 "잘 찾아오면 한짝이 있을지 어떻게 아냐"고 말한 바 있다. 이때를 생각하며 경우연은 이수를 떠올렸다.

이수와 온준수는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오늘밤' 화장실에서 이수를 마주한 이수는 온준수에게 "경우연만 만나면 대표님이 불필요한 사은품 처럼 온다"고 말했다. 이에 온준수는 "불필요한 사은품은 이수 씨 같다"며 "나랑 우연 씨 연애하니까 친구만 하라"고 말했다.

이에 온준수는 이수에게 "왜 관계에 이름이 있는 줄 아냐"며 "딱 그 이름 안에서만 행동하라고"며 경고했다. 이에 이수는 "싫다면"이라고 답했다. 온준수는 "그것도 싫다면 물거품하던가"라며 "당신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사라지라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수는 "자신 없나 보다"라고 했지만, 온준수는 "그쪽이 너무 뻔뻔하니까 그렇다"며 "10년을 뒤에 세워두고 지금 와서 마음 생겼다는 거 지금껏 자격 없어서 참았는데 이젠 안 참을 것이다"고 말하며 이제 자격이 생겼다 했다 그러면서 온준수는 이수에게 경고했다.

이후 이수는 경우연에게 온준수 보란듯이 구두를 찾으러 집에 오라고 했다. 경우연은 이수를 따로 불러내 "너 거기서 꼭 그딴식으로 구두소리를 했어야 했냐"며 "왜 저 사람까지 우습게 만드냐"며 분노했다. 이에 이수는 "그 사람이 너한테 그렇게 소중하냐"고 물었고 경우연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이수는 "어떻게 그렇게 금방 너보다 더 소중한게 생기냐"며 서운해했다. 이말에 경우연은 "나 쉬워서 너 같은 놈 10년 좋아했다"며 "배려같은 거 모르고 이기적인 놈이라 네가 늘 그렇게 외로운 거다"고 분노했다.

하지만 결국 경우연은 이수를 만나러 갔다. 이때 이수는 경우연을 위해 요리를 준비했다. 경우연은 이수를 찾아 사과하려 했고 이수도 사과했다. 그런데 이때 이수는 차 문제의 연락을 받고 나갔고 그 사이 경우연은 이수의 암실을 보게 됐다. 암실엔 경우연의 사진이 걸려 있었다. 이를 본 경우연은 앞서 이수가 '내가 누군가를 찍는다면 내가 아주 많이 좋아하는 사람일 거다'라는 했던 말을 기억했다. 이후 경우연, 이수, 온준수는 '오늘밤'과 함께 보육원 봉사활동을 갔다. 봉사하다 지친 경우연의 머리를 이수가 만지려 하자 온준수는 "선넘지 말라고 했다"라며 경고했다.

이수는 경우연에 대한 마음을 접으려 했지만 경우연은 "이거 찾냐"며 사진을 내밀었다. 경우연은 "이럴 거면 그날 거짓말은 왜 했냐"며 "네가 이렇게 진심처럼 구니까 내가 자꾸 그날로 돌아가서 서있잖냐"고 말했다. 이어 "왜 이렇게 진심처럼 굴어서 사람을 흔드냐"고 말했다. 이에 이수는 "이제 내가 하겠다"며 "짝사랑, 너가 날 좋아했던 것처럼 그것보다 더 오래 더 많이 좋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젠 내가 너처럼 굴테니 넌 나차럼 굴고 그러다 내가 너 좋아한 거처럼 너도 날 다시 좋아해달라"며 "이게 우리의 주기라면 내가 기다리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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