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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승윤x'자연인' 팀과 함께 떠난 자연 촬영…역대급 고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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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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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나는 자연인이다' 팀이 자연 속에서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새로운 매니저 김훈규씨와 함께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에 나선 이승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윤은 최근 새로운 매니저와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승윤의 새 매니저 김훈규씨는 아크로바틱 전공으로 많은 아이돌들의 무대 안무를 만든 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매니저 생활을 시작한 것에 대해 김훈규씨는 "대학교에서 강의도 하고 아크로바틱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수업도 많이 없어지고 쉬고 있는 찰나에 (이승윤이) '형하고 같이 해보면 어떻겠냐'고 해서 저도 도전해보는 마음으로 하게 됐다"라고 얘기했다.

VCR에서 이승윤과 매니저는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을 위해 산으로 향했다. 산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때 '겨울이 좋으냐, 여름이 좋으냐'라는 질문에 "나는 겨울이 더 낫다"라며 "여름에는 모기가 너무 많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또 여름에는 땀이 너무 많이 난다"라고 말하며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의 고충을 털어놨다.

또한 이승윤은 "요즘은 벌을 조심해야 한다"라며 "10월에는 벌의 독이 바짝 올라있다"라고 말했다. 이승윤은 그러면서 "내가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하면서) 죽을 뻔한 적이 있었다"라며 "장수말벌에 쏘여서 고생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으로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장에 도착한 이승윤은 스태프들과 함께 촬영을 준비했다.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장에 도착한 스태프는 정예 멤버 PD, 조연출, 카메라 감독, 음향 감독 등 4명으로 구성돼 있었다. 이승윤의 매니저는 이들에 대해 "이분들만 있으면 부족함이 없다"라고 남다른 신뢰심을 드러냈다.

이승윤은 촬영장에서도 자신의 짐은 자신이 챙겨야 했다. 이윽고 스태프의 차에서 지게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많은 짐을 옮기기 위해서는 지게를 지고 산을 올라가야 했던 것. 이에 '전참시' 제작진들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3일 촬영을 위한 식량과 멧돼지 퇴치를 위한 확성기, 휴대용 독 제거 주사기 등이 준비된 소품들은 '나는 자연인이다' 팀의 철두철미한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여기에 벌레퇴치용 계피물까지 몸에 뿌리면서 준비를 철저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매니저는 200㎏에 육박하는 짐 지게를 지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안쓰럽게 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나는 자연인이다' 팀이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무거운 짐을 이고 산속을 걸어가면서 '전참시' 촬영 팀은 점점 '나는 자연인이다' 팀을 따라가기 벅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감독은 남다른 체력을 과시하며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러한 와중에 이승윤은 방탄소년단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이승윤은 "오는 정오에 아미밤(방탄소년단 응원봉)을 사야한다"라고 방탄소년단 굿즈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에 이승윤의 매니저는 "팬분들 사이에서도 이분은 진짜라고 할 정도로 팬심이 대단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시 자연인이 사는 곳을 찾기 위해 발길을 옮겼다. 이러한 와중에 이승윤은 무거운 지게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넘어지는 모습까지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난관에도 '나는 자연인이다' PD는 이승윤을 채찍질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자연인을 만나 진행된 촬영에서 이승윤은 능숙하게 자연인과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베테랑의 면모를 보였다.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팀도 이승윤이 자연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틈을 타 수중 촬영과 자연의 소리를 담는 능수능란함을 보였다.

그렇게 다음주 방송을 예고하면서 이날의 VCR을 다 본 상황에서 전현무는 "다음주 방송에서는 '전참시' 스태프들의 낙오가 속출한다"라고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다음 VCR에서는 이영자의 감사패 시상식을 위해 소백산 스카이워크 전망대를 찾은 일일매니저 유병재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유병재는 이영자의 메이크업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고, 이영자는 유병재의 메이크업을 걱정하면서 먼저 전현무에게 메이크업을 받아보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유병재의 메이크업이 마음에 들지 않자 이영자는 직접 수정을 했다.

이어 소백산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도착한 세 사람은 감사패 시상식을 준비했다. 특히 유병재는 이영자를 위해 레드카펫까지 준비한 세심함을 보였다. 하지만 레드카펫이 너무 짧아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직접 MC를 맡아 감사패 시상식을 빛냈다. 조촐한 시상식이었지만 이영자는 진지하게 임하며 눈길을 끌었다.

시상식이 끝나고 전현무와 유병재는 갑작스러운 축하공연을 꾸며야 했다. 전현무는 "너무 뻘쭘하고 위기였다"라고 당시의 심경을 전하면서 당황스러움을 보였다. 하지만 전현무는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열창했고, 이를 지켜보던 관광객들은 무덤덤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도 큰 반응 없는 관광객들 앞에서 춤을 추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는 이러한 와중에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를 열창하며 부끄러움을 더했다. 이에 전현무는 "여러분 업로드만 해주지 말아주길 바란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전현무는 퇴근길을 집라인을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유병재는 264m 길이의 산악 슬라이더를 개장하기도 전에 첫 손님으로 타보는 경험을 하게 됐다. 유병재는 걱정을 하며 "혹시 사고를 난 적이 없었냐"라고 질문했고, 직원은 "첫 손님이시니깐 아직 사고난 사람이 없었다"라고 말해 긴장을 크게 만들었다. 이윽고 전현무와 유병재가 각각의 이동수단을 타고 이동했고, 유병재는 산악 슬라이더에서 고통을 호소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채웠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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