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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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승윤 매니저가 '나는 자연인이다' 제작진을 칭찬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승윤의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장을 방문했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의 촬영팀은 단 4명이었다. 이승윤의 매니저는 "원래 촬영장에 가면 스태프들이 30~40명 정도 있다. 그래서 처음에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갔을 때 카메라 감독님, PD님, 조연출, 오디오 감독님 네 분 계셨다. 처음에는 '아직 안 왔나?' 생각이 들었는데 최소 인원으로 진행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요즘은 유튜브 촬영도 스태프가 많아졌는데 진짜 일당백이다.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윤의 매니저는 "(4명이라고 해서) 전혀 부족함은 없다. 자연인보다 더 자연인 같은 분들이다. 정말 엄청나신 분들"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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