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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359일' 파티, '118년 역사' 엘클라시코 최연소 득점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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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최연소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고 있는 안수 파티가 엘클라시코에서도 또 하나의 기록을 경신했다.

바르셀로나는 2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7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1-1로 전반전을 마쳤다.

발베르데에게 전반 5분 선제골을 실점한 바르셀로나는 파티를 내세워 반격했다. 이번 경기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파티는 초반부터 가벼운 몸 상태를 보여줬다. 결국 파티가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8분 메시가 오버래핑을 나가는 알바에게 정확한 패스를 넣어줬다, 알바의 낮은 크로스를 파티가 밀어 넣으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4번째 득점을 터트린 파티는 라리가 득점 선두에 올라섰다. 게다가 파티는 17세 359일이란 나이에 득점하며 118년 역사를 자랑하는 엘클라시코에서 득점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 파티 이전에는 레알의 전설 라울이 18세 95일로 최연소 기록을 갖고 있었다.

대단한 기록이지만 지난 시즌부터 최연소와 관련된 모든 득점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파티에겐 익숙한 일이다. 지난 시즌 처음으로 1군 무대에 등장한 파티는 바르셀로나 구단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에 등극한 데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최연소 득점을 갈아치웠다. 이번 시즌에는 바르셀로나 주전을 꿰차더니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도 17세 311일이란 나이로 최연소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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