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시신 소각 입장 바꾼 장관 경질”…국방부 “번복 아냐”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10.24 21:50 최종수정 2020.10.24 22:26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