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주원 "'앨리스' 촬영장, 사랑 넘쳤고 배려+행복 가득했다" 소감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박소영 기자] 주원이 ‘앨리스’ 종영을 앞두고 속내를 밝혔다.

주원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Alice Day. Alice 촬영 현장은 사랑이 넘쳤고 배려와 행복이 있는 현장이었다. 앞으로도 사람 냄새나는 현장이 가득하기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갑자기 진겸이 보내려니 맘이 안 좋아 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잘 보내주세요~^^”라고 팬들에게 ‘앨리스’ 마지막 회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

주원은 군 전역 후 3년 만에 SBS 금토 드라마 ‘앨리스’를 복귀작으로 택했다. 이 작품에서 그는 선천적 무감정증의 형사 박진겸 역을 맡아 김희선, 곽시양, 김상호 등과 호흡을 맞췄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