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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정글의 법칙' 제로 서바이버 '배우 윤은혜→경호학과 출신 래퍼 개리'…제로 포인트 생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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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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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개리부터 윤은혜까지 다양한 얼굴들이 정글에서의 생존을 예고했다.

24일에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제로 포인트'에서는 제로 포인트 생존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로 포인트 생존을 함께할 병만족이 소개됐다.

첫 번째 병만족은 경호학과 출신이자 복싱 10년 차 래퍼 개리. 그는 한동안 반복된 일상 속에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이 전에 해본 적 없는 도전과 시도가 필요했다라며 정글에 오게 된 이유를 밝혔다.

두 번째 병만족은 1세대 아이돌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 특히 윤은혜는 생존지에서 남다른 탐사 레이더를 발동시키고 생존 능력을 뽐낼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배우 기도훈도 병만족과 함께 했다. 그는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결핍이 가장 큰 고민이다"라며 정글행을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밖에도 정글 단골 멤버들인 박세리, 이승윤, 허경환이 함께할 것이 예고되어 이들이 그려나갈 생존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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