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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885억 원…토트넘, 손흥민에 재계약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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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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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토트넘 구단이 손흥민 선수에게 5년간 885억 원에 재계약을 제안했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무리뉴 감독도 손흥민 띄우기로 재계약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 소식은,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축구 전문매체 풋볼인사이더는 구단 관계자 말을 인용해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5년간 총 6천만 파운드, 약 885억 원의 재계약 조건을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계약이 성사되면 연봉만 1천40만 파운드, 153억 원에 각종 성과급을 더해 팀 내 최고 연봉 선수로 뛰어오릅니다.

무리뉴 감독도 강한 러브콜로 재계약에 힘을 보탰습니다.

[무리뉴/토트넘 감독 : 손흥민은 재계약할 자격이 있고, 구단도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조만간 재계약할 거라고 믿습니다.]

손흥민은 이미 월드클래스라고 극찬하며,

[무리뉴/토트넘 감독 : 손흥민이 더 이상 잘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 최고이기 때문에)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 할 게 없습니다.]

손흥민의 수준이 떨어질 일은 없다는 설명을 위해 극단적인 예를 들 만큼 굳건한 믿음을 보였습니다.

[무리뉴/토트넘 감독 : (손흥민이 '월드클래스'가 아니려면) 경기장 밖에서 X 같은 행동을 하고, 이상하고 멍청한 짓으로 언론 헤드라인을 장식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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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은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후반 23분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6분 만에 정확한 스루패스로 토니 라토의 만회골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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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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