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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다큐로 되살린 '미국 이긴 기억'…中 '한국전쟁'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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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BTS가 '밴플리트 상'을 수상하며 한국전쟁을 언급한 후 중국에서 비난과 함께 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데요.

중국에서는 한국전쟁을 '항미원조'. 즉 미국에 맞서 북한을 도운 전쟁이라고 부릅니다.

최근 중국은 항미원조와 관련해 뉴스는 물론이고, 영화와 다큐멘터리들이 쏟아지며 애국주의를 강조하는 모습입니다.

베이징에서 김희웅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