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칼잡이 권한은 통제해야” vs 진중권 “범인의 검찰 통제 안 돼” 조선일보 원문 주희연 기자 입력 2020.10.24 20:27 최종수정 2020.10.24 21: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