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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단풍 구경에 꽉 찬 주차장…마스크는 쓰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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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렇게 코로나와 독감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와중에도 가을 단풍은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전국의 유명 산과 관광지엔 단풍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산에 오를 때나 물 위에서 노를 저을 때에도 마스크를 벗지 않고 조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홍의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오늘 오전, 북한산 입구.

마스크를 쓴 등산객들의 행렬이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