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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 '음악중심' 데뷔 성공적..감동 가득 비하인드 공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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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MBC '놀면 뭐하니' 캡처



그룹 환불원정대의 음악방송 데뷔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그룹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의 음악 방송 데뷔기가 그려졌다.

대망의 안무 연습 날, 환불원정대는 신인 걸그룹답게 이름표를 부착한 채 안무 연습에 임했고, 짧은 시간 안에 놀라운 소화력을 보여줘 감탄을 더했다.

이어 지미유(유재석)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자신이 아는 감독을 소개하기로 했다. 힌트로는 BTS를 제시해 관심 집중시켰다. "아는 사람과 그만하라"는 멤버들의 타박에 지미유는 불만족스러웠던 적 있느냐고 반문했고, 이에 엄정화 역시 수긍하며 지미유에게 다음 앨범을 부탁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또한 지미유가 10월 15일 뮤직비디오 촬영, 17일 '음악중심' 첫 방송 일정이 잡혔다고 공지하자 멤버들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했다. 당장 데뷔를 앞둔 상황에서 멤버들은 구두를 신고 동작을 소화하는가 하면, 복잡한 동선을 고려하며 호흡을 맞추는 등 연습에 열중했다.

그런가 하면, 매니저 김지섭(김종민)은 음악중심 김선영 PD를 만났다. 멤버들이 요구한 무대 아이디어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멤버들은 데뷔 무대인 만큼 화려한 인트로, 리프트 활용, 멤버별 각기 다른 조명 세팅을 원했고, 김지섭은 제작진과 열띤 회의를 거쳤다. 이 과정에서 깨알 같이 본캐 코요태를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악방송 데뷔 당일 신박기획 직원들은 떡, 전광판 등을 이용해 환불원정대 열혈 홍보에 나섰다. 환불원정대는 출근길 일정을 소화한 뒤 인트로 사전 녹화에 돌입했다. 카리스마를 더해주는 스타일링으로 변신한 환불 원정대는 김종민이 적극 어필했던 리프트와 레이저를 활용한 오프닝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미유와 정봉원(정재형)은 본녹화 무대에 올라가기 직전까지 멤버들을 응원하며 밀착 케어했으며, 이효리에게는 싹쓰리 비룡(비)의 응원 메시지가 도착하기도 했다. 리허설 모니터링까지 마친 멤버들은 만족감을 보이며 긴장 속 본녹화를 진행했고, 정봉원은 "뭍에 내놓은 아이들 갔다"며 덩달아 긴장했다.

리허설의 한차례 실수도 딛고 완벽한 본녹화를 마친 멤버들. 엄정화, 이효리의 대기실에는 그룹 더보이즈와 우주소녀 쪼꼬미가 방문해 인사했으며, 이효리는 "너희들도 50대까지 하렴"이라고 덕담했다. NCT U는 지미유와 김종민을 찾았고 지미유는 "수만 회장님에게 안부 좀 전해달라"고 화답했다.

사전녹화, 생방송 인터뷰까지 모든 일정을 마친 환불원정대에게는 데뷔를 축하하는 깜짝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유고스타, 싹쓰리 등 지미 유의 인맥을 총동원해 축하 이벤트가 준비된 것. 이어 멤버들은 신박기획 직원들, 안무팀 모두와 함께 음악중심 본방송을 함께 모니터링했고, 무대가 끝난 이후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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