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檢, '검사 접대 의혹' 본격 수사…이정수 지검장 "철저히 수사"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번엔 라임 옵티머스 관련 수사 속보로 이어가겠습니다. 김봉현 전 회장이 주장한 '검사 술접대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서울남부지검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접대를 받았다는 전직 검찰수사관의 PC 하드디스크를 압수했는데, 권형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청담동 룸살롱에서 현직 검사와 전직 검찰수사관에게 술접대한 시점이 2019년 7월경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