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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리뷰] '김영권 풀타임' 감바, 김승규의 가시와 2-1 제압...9G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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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한국 대표팀의 센터백과 수문장이 맞대결을 펼쳤다. 최후에는 김영권이 웃었다.

감바 오사카는 24일 오후 4시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스이타 시티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시즌 일본 J리그1 24라운드에서 가시와 레이솔을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감바는 리그 9경기 무패(8승 1무)를 이어가며 승점 48점으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한국 대표팀 수비의 핵심 김영권과 주전 수문장 김승규가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은 팽팽했다. 양 팀 모두 날카로운 공격을 자랑하며 찬스를 만들었지만 감바는 김영권을 중심으로 막아냈고, 가시와 역시 김승규가 실점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나 후반 7분 김승규가 자책골을 기록하며 감바가 리드를 잡았다. 이때부터 경기가 더 치열해졌다. 가시와는 후반 20분 카미야, 감바는 후반 29분 에드밀손을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결국 가시와가 후반 35분 오룬가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승자는 감바였다. 극적인 승부였다. 후반 44분 에드밀손이 결승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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