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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새댁' 전혜빈 '치과 의사 남편♥'에게 받는 첫 진료 "보여주고 싶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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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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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인스타그램



배우 전혜빈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배우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아 관리 시작. 안 아프게 해주세요 슨생님. 마취 주사 잘 놓으시네요. #이제서야오픈한다 #내이빨은소중하니까 #남편에게받는치료 #보여주고싶지않았는데 #잇몸이안좋아서 #어쩔수없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전혜빈은 치과의사 남편에게 마취 주사를 맞는 리얼한 현장이 담겼다. 남편의 정성 가득한 치료에 많은 이들의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치과의사와 결혼하여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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