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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연하 남편의 플렉스에 고충을 토로했다.
김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 있는 모든 재료를 진공하심 요즘 남편이 모으고 있는 장난감들이 집으로 속속 도착하고 있어요. 노래방기계,수비드머신,도마,칼,진공머신, 각종 캠핑용품들 우리 둘이 매일매일 인쇼덕에 집에 택배가 매일 저만큼씩 와요 ㅎㅏ......#개미지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택배 상자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영상에는 김준희의 남편이 고기를 진공 포장하면서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하 김준희 글 전문.
집에 있는 모든 재료를 진공하심
요즘 남편이 모으고 있는 장난감들이 집으로 속속 도착하고 있어요
노래방기계,수비드머신,도마,칼,진공머신,
각종 캠핑용품들
우리 둘이 매일매일 인쇼덕에
집에 택배가 매일 저만큼씩 와요
ㅎ ㅏ......#개미지옥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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