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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에 재계약안 제시…5년간 총액 88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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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손흥민. 런던 | EPA연합뉴스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토트넘이 손흥민(28)에게 장기계약을 제시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손흥민이 토트넘으로부터 20만 파운드(약 2억9500만원)의 주급과 함께 5년 동안 5200만 파운드(약 767억2080만원)의 수준이다. 성과급까지 합치면 총액은 6000만 파운드(약 885억2400만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3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지난 2018년 여름 3년 연장 계약을 맺었는데, 주급은 15만 파운드(2억2000만원)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올시즌 초반 가공할만한 득점력을 선보이며 토트넘의 공격 선봉장으로 우뚝 섰다. 8경기 9골4도움으로 13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리그에서는 득점 공동 1위다.

이런 손흥민의 대활약 속에 토트넘도 그를 붙잡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도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과의 장기 계약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에 “당연하다. 손흥민이 토트넘에 있어 행복하다. 우리 모두 손흥민을 좋아한다. 일종의 가구의 한 부분 같은 관계다. 계약이 3년 남았지만, 좋은 결정을 할 것이다”라며 재계약 의지를 나타냈다. ‘풋볼인사이더’에 따르면, 해당 계약이 성사되면 손흥민은 해리 케인을 제치고 팀 내 최고 연봉 선수로 올라선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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