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XX가" "한대 쳐볼까"…의사봉까지 내동댕이친 국감 헤럴드경제 원문 뉴스24팀 입력 2020.10.24 08:40 최종수정 2020.10.26 12:54 댓글 2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