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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살' 아놀드 슈왈제네거, 2차 심장수술..병상 사진 공개 '엄지척' (종합)[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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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두 번째 심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24일(한국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클리블랜드 클리닉 팀 덕분에 지난번 수술 때 새로 단 폐판막과 함께 할 대동맥 판막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환상적인 기분이다. 이미 클리블랜드의 거리를 걷고 있다. 우리 팀의 모든 의사와 간호사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만족스러운 수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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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지난 1997년 선천성 심장 질환으로 수술을 받았다. 이후로 몇 번 폐판막 교체 수술 등 심장 질환으로 인한 수술과 치료를 병행했다.

지난 2018년에도 그는 심장 수술을 받은 뒤 “내가 돌아왔다. 작은 절개 수술 후 깨어났고 감사할 일이다. 특히 의사 간호사분들께 고맙다”라며 자신의 영화 '터미네이터' 명대사인 "아윌 비 백" 대신 "아임 백"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1970년 영화 ‘뉴욕의 헤라클레스’로 데뷔해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2003년부터 2006년, 2006년부터 2011년까지는 미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역임했고 이후 배우로 다시 돌아왔다.

/comet568@osen.co.kr

[사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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